아카데미 시각 효과상에 빛나는 제작진이 뭉쳤다...‘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무더위마저 날려버릴 시원한 재미와 스펙터클한 액션을 겸비하고 8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수입,배급:이십세기폭스코리아/감독:팀 스토리)에서 특수효과를 빼고는 영화를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세기의 캐릭터라는 찬사와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실버서퍼는 최신 기술의 결정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더불어 영화의 모든 장면들은 비주얼 면에서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의 제작과정은 영화보다 더한 감동과 흥미를 선사하고 있다.
2005년 흥행에 성공한 <판타스틱4>의 후편인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은 전편보다 강력한 액션과 새로운 비주얼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아카데미 3회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비주얼 효과 감독 ‘스캇 스퀘어스’를 주축으로 특수 효과 8팀이 구성되었다. 우선 이들은 판타스틱4의 파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는 않았지만 멤버들이 자신들의 파워를 잘 관리하고 다음 단계까지 상승시킬 수 있도록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켰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숙제는 고도로 투명하게 표현되었던 외계인 ‘실버서퍼’에게 생명을 불어 넣는 것으로 여러 고민 끝에 진보된 모션 캡쳐를 사용한 디지털 효과를 선택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특수효과 작업을 진행하여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는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사가 참여하였다. 이들은 지금까지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테크닉 시도를 선보이며 한계를 뛰어넘은 영상을 창조하였다.
또한, 우주와 지구를 넘나드는 범우주적인 장면도 보여지는데 이를 위해 스캇과 특수 효과 팀은 또 다시 팀을 구성해 이집트 사막에서 먼 행성의 어두운 은하계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표현하여 시종일관 관객들에게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블록버스터의 모든 요소를 만족시키며 8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본격적인 무더위와 학생들의 여름 방학이 겹치면서 박진감 넘치고 스펙터클한 영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에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은 <스파이더맨3><트랜스포머>로 이어지고 있는 블록버스터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영화 0순위로 꼽히면서 학생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영화로 꼽히고 있다.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은 우주에서 날아온 미스터리하면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실버서퍼와 다시 등장하는 닥터 둠까지 가세하면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일촉 즉발의 상황에서 판타스틱4 멤버들이 새로운 파워와 판타스틱카로 무장하고 전편보다 한층 박진감 넘지고, 강력해진 액션을 선보이는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
월드 스타 제시카 알바, 크리스 에반스와 세기의 캐릭터 실버서퍼의 만남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은 블록버스터의 모든 요소를 만족하는 결정판으로 불리면서 8월 9일 국내에서도 놀라운 흥행 신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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