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 피부관리, 10년은 젊어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즐거운 여름 휴가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는 피부에 특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민감해진 피부를 다독여주고, 꼼꼼한 관리로 지친 피부 건강에 활력을 주어야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으며, 거뭇거뭇하게 올라오는 멜라닌을 억제해 고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휴가 후 피부관리는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을로 넘어가면서 피부에 노화를 초래하고, 주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휴가 후 피부관리만 잘해도 동안에,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다.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 우유로 낮춰라.

보통 자외선 노출 뒤 8시간 정도가 지난 뒤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리기 시작해, 하루 이틀이 지나면 벌겋게 되고 통증이 온다.

이렇게 피부가 붉어지거나 화끈거린다면 먼저 손상 부위에 찬물이나 얼음찜질을 하는 게 좋다.

그래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따가워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우유를 사용해보자.

거즈에 우유를 적셔 20분 정도 피부에 붙여주면, 우유 속 효소의 작용으로 염증을 일으킨 피부가 진정된다.

특히 찬 우유로 냉찜질을 한 후 알코올 성분이 없는 화장수를 차갑게 해 화장솜에 듬뿍 묻혀 얹어 두면 효과적이다. 이때 화장수는 수분이 충분이 공급될 수 있는 제품을 쓴다.

EI Solutions의 스마트 모이스춰 라인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해 준다. 열감과 건조를 많이 동반하는 피부에 수분공급과 보호막을 형성해 주고 피부 수분의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특히 스마트 모이스춰 세럼과 크림으로 수분공급과 외부자극완화로 지속적인 진정효과를 부여해, 무자극, 무알러지의 천연 보습제 역할을 한다.

까만 피부, 멜라닌이 올라와요

거뭇거뭇 올라오는 멜라닌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과 꼼꼼한 클렌징,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색은 멜라닌이라고 불리는 피부색소에 의해 결정되는데, 화이트닝 제품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데 기인한다.

이때 피부를 하얗게 가꾸려면 매일 철저한 클렌징으로 각질과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침착된 멜라닌은 자연스럽게 제거하면서 화이트닝 성분이 흡수되기 쉬운 바탕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얼굴을 씻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어 2차 세균 감염을 방지하고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준다. 천연/자연성분으로 만들어진 약산성을 띄는 자연비누로 세안하며 거품망사 타올을 이용하여 거품을 많이 낸 후 마사지 하듯 얼굴 전체를 골고루 씻어 준다.

찬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로 얼굴의 비누거품을 씻어준 후 미백에 효과적인 쌀뜨물로 여러 번 세안해준다. 마지막으로 찬물로 여러 번 세안해 피부를 탱글탱클하게 만들어 준다.

이 같이 꼼꼼한 클렌징 후 EI Solutions의 브라이트닝 라인으로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좋다. 브라이트닝 라인은 비타민과 호르몬이 함유된 인삼 추출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긴장작용을 하며 주름 완화와 피부탄력을 증가시킨다. 특히 고농축 알부틴은 집중적인 미백효과와 매끄러운 피부결을 형성시켜준다.

EI Solutions 마케팅팀 이소림 대리는 “휴가 후 피부는 극도로 예민해져 있는 상태로 아름다운 피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벌겋게 달아오른 피부, 멜라닌, 넓어진 모공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하루 2리터 이상의 충분한 수분섭취와 꼼꼼한 클렌징, 각질제거, 타입별에 맞는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를 관리해야한다”며 “여름에 잘 못 관리한 피부는 가을까지 이어져 칙칙한 피부와 푸석푸석한 각질의 원인이 되어 더 큰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eisolutions365.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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