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명품복숭아큰잔치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곤 전주농협장)에서는 전주5대농특산물중의 하나인 전주복숭아의 홍보로 지역특산물로서의 인지도와 브랜드 제고를 위하여 추진하던 전주명품 복숭아 큰잔치 제9회차 행사를 2007년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복숭아 큰잔치는 지방화시대 농정시책으로 1999년도에 복숭아, 배, 호박, 미나리, 장미를 전주를 대표하는 5대농특산물로 선정한 이후 지역특산농산물로 홍보 지명도를 높이고, 맛있고 신선한 복숭아를 소비자에게 판매하여 특산물로서의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추진한 이후, 요즘은 생산농가와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하여 대도시 출하비용을 들이지 않고 출하 할 수 있어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금년도 제9회차 복숭아 큰잔치에서는 복숭아 직거래를 위주로 큰잔치를 진행하며, 전주에서 하루에 생산되는 복숭아 3,000/4.5kg여 상자 중 품질이 우수한 2,000여 상자를 행사장에서 직거래한다. 또한, 명품복숭아선발 품평회를 비롯하여 품종별 전시회, 타 주산단지 브랜드비교전시회, 복숭아재배관련 자료 전시회가 진행되고 부대행사로 서울지역 소비자 초청 홍보행사와, 복숭아 가요제, 소비자를 위한 야간 영화상영(아들)이 진행된다.

복숭아 큰잔치가 열리는 7월 하순은 전주지역에서 가장 많이 심어진 월미, 조생백도, 기도백도, 장택백봉, 경봉 등의 복숭아 품종이 수확되는 시기로 복숭아큰잔치를 통한 출하물량 조절로 가격 하락을 예방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출하물량 기준 1억원 정도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전주 명품 복숭아는 전주 복숭아의 명성은 1970년대까지 우리나라 유일한 복숭아 집산지로서의 독보적 명예를 누렸으며 근대 복숭아 농사의 시발지로 불릴 만큼 복숭아 원산지로서의 유서 깊은 명산지로 꼽힌다.

최근 도시화로 면적은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400여농가에서 250여ha를 재배하고 연간 4,000여톤의 전주 복숭아가 생산되며 전주농협을 통한 계통출하로 연간 15만 상자 매출액은 16억원 정도가 서울로 출하된다.

전주에서 생산되는 복숭아는 오랜 농사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 좋은 복숭아를 생산하고 있으며, 당도 높은 복숭아 품종을 도입 보급함은 물론 생산농가들은 재배기술 향상을 목적으로 전주복숭아 연구모임을 조직 품질향상 노력에 막차를 기하고 있다.

복숭아를 먹으면 복숭아를 먹으면 백세까지 살 수 있는 선약이라는 옛 이야기도 있으며 사상체질 모두에도 유익한 식품이다. 인체가 과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열량은 쌀, 보리등의 20%정도이나 생과 내에는 당, 유기산, 비타민, 섬유소, 무기물 등 인체영양상 요구되는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 종합 영양체이다.

복숭아는 여름 과실로 대표되는 만큼 최근 복숭아 생산자 단체에서는 복(伏)날을 복(福)숭아의 날로 홍보하는 등 복숭아에 함유되어 있는 기능성성분과 약리작용을 홍보하고 소비를 권장하고 있다.

복(福)숭아로 건강도 기원하고 고향소식을 전하자

복숭아큰잔치추진위원회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복숭아 큰잔치 행사에 참여하여 기능성과 약리작용이 풍부한 명품 복(福)숭아로 고향소식을 전하고 받는 이의 건강까지 챙기는 기회로 활용하기를 바라고 있다.

복(福)숭아를 맛있게 먹으려면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의 연구결과 복숭아는 8~13℃에서 먹을 때 씹는 맛과 당도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숭아를 냉장 보관한 후 약 30분~1시간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먹으면 8~13℃정도로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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