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정보통신 발전을 통한 도민 중심의 서비스 편의를 증진시키고, 앞서가는 U-전북, 함께하는 U-전북을 실현하고자 인터넷파크를 도청 광장에 조성하였다.

인터넷 파크란 최근 정보화 흐름의 주류인 커뮤니케이션의 통합 UC(Unified Communication)서비스의 주요 통신인프라인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도민에게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의사전달과 각종 미디어 정보 교환을 자유롭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따른 인터넷 대역폭 확대와 저렴한 신규 IT제품(노트북, UMPC, PDA등)인 이동형 단말기의 보급이 확대되는 추세로 인터넷파크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금년도 1단계 사업으로 도청 광장 주변 및 공원 지역에 별도의 회선료 추가 없이 현재 사용 중인 전라북도 외부망 회선을 이용하여 내방객 및 민원인에게 단순 접속으로 무료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인터넷파크가 도민들에게 반응이 좋을 경우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공공기관, 터미널, 역, 공원, 대형공연장 주변 등 다중집합장소를 선정하여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안테나 하나로 도시전역을 커버하는 광대역 브로드밴드, 와이맥스 (Wi-Max)사업을 추진하여 서비스지역을 도내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가능한 인터넷 사용자에게 이동성을 제공하는 전라북도 인터넷파크는 언제, 어디서든지 도민들에게 무한한 정보 세상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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