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행정자치부는 『전국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07년도 우수과제 공모사업』에 전국 58개 사업을 지원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A등급 16개사업, B등급 42개사업으로, 평균 33백만원씩 모두 1,950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된다.

전북도는 8개 지역혁신협의회가 8개사업을 응모한 결과 A등급에 2개시군(진안,정읍)이 선정되어 각 4천만원씩, B등급에 6개시군(전주,익산시,임실,군산,완주,고창)이 선정되어 각 3천만원씩이 지원되어 총260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전국 58개사업 중 우리 도가 8개사업이 선정되어 전국대비 14%를 점유한 것으로, 이와 같이 우리 도가 높은 비율을 점유한 것은 타도에 비해 지역혁신 활동이 활발하고, 지역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의 결과라고 말했다.

시군구 지역혁신협의회 공모사업은「국가균형발전특별법」이 규정한 지역혁신협의회의 역할을 신장시키는 한편, 자치단체와 더불어 지역혁신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혁신 사업의 내용을 심화시킬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금번 도내 지원대상 사업에 선정된 시군 지역혁신협의회 사업으로

- 진안군은 “지역활성화를 위한 리더 양성”
- 정읍시 “관광도시 정읍 재창조 포럼”
- 전주시 “전주 글로벌인재양성 포럼”
- 익산시 “FTA 시대에 대비한 도시-농촌협력 네트워크 구축방안”, - 임실군 “U-쾌한 주민혁신프로젝트”
- 군산시 “군산 혁신마을 만들기 주민중심 실천방안 구축 지원사업”
- 완주군 “완주군 읍·면별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혁신실천사업”
- 고창군 “Rice Marketing 고창 쌀판매주식회사 설립”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지원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협의회는 오는 27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한 후 행정자치부와 협약을 체결, 2008년 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혁신분권과 곽승기 063-280-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