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잠정집계·중앙승인 된 상반기 관광객 통계에 의하면 내국인 관광객은 20,215천명으로 전년(16,368천명) 동기대비 23%가 증가하였고, 외국인 관광객은 44천명으로 전년(73천명)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파악되었음. 그러나, 외국인 관광객수는 그간 유료관광지에서만 조사 대상이었으나 3월 1일부터 주요 관광지의 무료화 영향으로 인해 소폭 감소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올해 들어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전북도가 관광분야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문화관광정보시스템(www.gojb.net)의 차별화된 홍보에 따른 접속자수 증가, 최근 ‘여름철 전북에서 보내기’ 관광홍보 등 야심차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라북도 F-TOUR 관광상품의 홍보가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입장료 폐지(1월1일)에 따른 무료 관광객 급증, 편리한 교통 여건(KTX, 고속도로, 고속화 지방도 등) 개선, 주 5일 근무에 따른 변화된 관광패턴에 대한 발빠른 대응, 비교적 짧은 관광동선 개발 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증가율을 나타낸 곳은 익산시로 1,532천명(290%)이 증가하였고, 진안 326천명(80%), 무주 1167천명(50%)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익산시의 경우는 백제왕궁 체험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역사문화유적 체험 프로그램 개발 운영, 솜리 5일 장터의 관광상품화 판매 및 ‘세상의 아침’ 등 공중파 방송 보도가 관광객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된다.
이번 관광통계는「관광지 방문객 통계지침」(문화관광부, 2007. 3)에 의거 도내 14개시군의 91개소(유료관광지 26, 무료관광지 65)를 대상으로 조사되었다.
앞으로 전북도는 문화·생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홍보·마케팅 강화를 통해 주말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가고, 녹색농촌 체험 상품 개발, 해외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 인센티브 지급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ㅇ디ㅏ.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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