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청한 광주시 로봇랜드 조성사업 계획은 문화와 예술, 과학을 테마로 어등산에 볼거리·먹거리를 제공하여 「인간과 로봇이 함께 친구로서 로봇산업의 수요를 창출」하는 공간시설과, 「평동산업단지에 로봇산업의 수요 연계형 첨단 로봇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결국, 광주가 미래형 로봇산업을 선도하여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살거리 산업을 창출한다는 사업 제안으로 최종 확정했다.
광주시가 밝힌 로봇랜드 조성사업은 273만㎡ 규모의 어등산 관광단지에 로봇공연장을 비롯한 로봇갤러리, 로봇식물원, 로봇타워 등 12개의 공익시설을 설치하고 로봇축구장을 비롯한 로봇샵 등 5개의 수익시설 외에도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계획에 반영된 호텔과 골프장, 리조트 등 테마파크로서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10분 내외의 거리에 있는 평동산업단지에 331천㎡ 규모의 로봇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공익과 수익, 그리고 레저와 산업을 고루 갖춘 명실공히 로봇산업 연계형 클러스터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5년간 국비 413억원을 비롯하여 지방비 247억원과 민간투자 3,640억원을 포함한 총 4,30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는 다른 지역에 비하여 이미 조성하고 있는 어등산 관광단지 일대에 로봇랜드를 추가하여 조성함으로써 부지문제, 국가예산 중복투자문제 등을 이미 해결한 상태이며 공항과 철도 등 대중 교통이 20분 거리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특히, 광주는 전국대비 10.2%를 차지하는 생활가전산업의 집적지로서 가정용 로봇관련기술과 산업인프라가 튼튼하게 구축되어 있을 뿐 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자리하고 있는 자동차산업과 국내 최대의 광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로봇산업의 최적지이다.
이와 같은,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세계적인 테마파크 사업의 실현 가능성 등 사업 공모구상을 반영하고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광주만의 장점으로 유치 당위성을 부각시킨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광주유치에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로봇시장은 주로 산업용 로봇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최근들어 국내외 기업들이 청소용 로봇, 장난감로봇, 엔터테인먼트로봇 등 다양한 생활로봇이 출시되고 있는 등 전세계 로봇시장의 규모가 2020년경 5,000억불에 달하고 국내 로봇시장 또한, 2005년 5,680억원, 2006년 7,660억원으로 년 35%이상 급속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따라서, 로봇랜드가 광주로 유치될 경우, IT·BT·나노기술 등 첨단기술을 비롯 문화·관광 등 新3次 동력산업의 동반성장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연간 300만명 이상 관광객 증가, 기술력 유입 등으로 수천억원에서 많게는 수조원의 경제적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광주시에서는 로봇랜드 조성사업이 광주에 유치되어야한다는 당위성과 필요성 등을 정부에 설명하고 설득하기 위해 로봇랜드 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로봇랜드가 반드시 광주에 유치 되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로봇랜드 조성사업은 오늘까지 각시·도에서 로봇랜드 조성사업 제안서를 접수 받아 8월중에 예비사업자 한 곳을 선정하여 내년 2월까지 기획예산처의 예비 타당성조사가 끝난 후에 국책사업 추진여부와 사업규모 등을 최종 확정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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