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매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원효사지구 공원관리소앞 문화광장에서 여름 숲속음악회 공연이 펼쳐진다.

광주시무등산공원관리소는 원효사지구 관리사무소 앞 광장을 잔디광장으로 정비하여 조용한 숲속음악회 등 열린 문화광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추억과 낭만이 있는『무등산 숲속음악회』시연회 개최

광주의 상징이자 자랑인 무등산에 잔디문화광장이 마련됨으로써 숲속음악회 등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무등산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무등산 숲속음악회』는 오는 7월 29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공연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통기타, 섹스폰, 클라리넷 연주 등 70~80년대 추억을 담은 멋진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자오르간과 섹스폰의 합주, 베이스 기타, 드럼 등 다양한 현악기와 타악기 공연으로 아름다운 소리와 선율을 경치 좋은 무등산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무등산공원사무소에서는 연주를 희망하는 공연단체의 접수를 받아 공연할 수 있는 능력을 검토하여 자생적으로 연주, 자기 발표의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무등산공원관리소는 이번 시연회가 시민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매주 일요일 오후에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이 문화광장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365일 개방하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향의 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를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인 잔디문화광장에서 환경포럼및단체모임등다양한행사 개최로 볼거리 공연 장소와 문화행사장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소공연, 단체모임 등 다목적공간인『문화광장』조성

무등산 원효사지구 관리사무소 앞 광장 1,500㎡를 큰 나무는 그대로 보존하고 회양목 등 작은 나무는 주변으로 이식하는한편, 바닥면은 잔디로정비하여 700여명 정도 모일 수 있는 광장으로 단장했다.

무등산보호단체 및 관계 교수 등 전문가 자문결과 공원관리소앞 광장을 열린 문화공간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따라 조성하게 된 것이다.

이는 주 5일 근무제등으로 최근탐방객들이 증가하고 각종 모임, 단체 등에서 무등산을 찾고 있으나, 원효사지구의 경우 100여명이상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광장을 정비한 것이다.

※ 무등산 원효사지구『문화광장』을 이용할 개인·단체는 사전에 공원 관리사무소(전화 365-1187)로 연락하면 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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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공원관리소 소장 임희진 062)365-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