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경북경제통합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 대구시 행정부시장, 경북도 행정부지사)에서는 성공적인 대구경북경제통합을 위하여 지난 7월 5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대구경북 경제통합과 경북북부권의 조화로운 발전방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데 이어 7월 26일에는 영덕군민 회관에서 「경북 동해안권 활성화와 대구경북 협력방안」에 관한 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양시대를 대비한 대구 내륙권과 경북동해안권을 연계한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지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경제통합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아울러 도에서는 이번 2차 세미나를 계기로 경북북부지역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을 위한 정책발굴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실질적인 정책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지금까지 경제통합 추진실적은 지난해 7월 31일 경제통합추진위원회 결성이후 1년 동안 발굴한총 30건의 과제중 경북도가 도의회의 승인을 받아 부지를 제공한 대구시의「재활전문 산재병원」유치를 비롯하여 국립대구과학관유치 및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동부스운영 등 3개 과제는 이미 완료했다.

그리고 경북의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난 4월부터도정후 3일이내에 대구 각 가정에 배달하는 「경북쌀 주문 배달사업」과 대구시내의 기업체와 경북도 농촌마을간 자매결연으로 일손도 돕고 농산물도 판매하는 「도농상생교류 협력사업」 및 모바일필드테스트베드 기반구축,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 해외협력분야 공동추진, 대구경북 희망경제펀드조성, 광역교통권 교통카드호환 및 공동환승 할인제, 공동관광홍보체계구축, 환경기초시설 공동활용 등 16개 사업은 계속과제로 추진중에 있다.

또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2007경북방문의 해 추진, 대구경북 통합산업단지 조성, 광역도로 건설 및 광역전철망 구축, 포항영일만항 물동량 확보, 문화예술교류, 공무원교육원 교육과정 통합운영, 시·도간 공무원 인사교류 추진 등 11개 사업은 신규과제로 추진중이다.

끝으로 경상북도 이삼걸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보여준 시·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주민참여를 통하여 대구경북 경제통합의 실질적인 정책발굴과 시너지효과를 높혀 나가는데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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