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본격적인 휴가철로 전국에서 동해안으로 피서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외부 방문객이 즐겁고 추억의 피서가 되도록 물가안정 및 교통소통 대책회의를 7.26(목) 영덕군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피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쾌적한 환경속에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해안 해수욕장과 도내 자연발생유원지가 많은 지역의 물가·교통담당과장이 함께 참석하여 대책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방문객에게 바가지요금 및 자릿세로 인한 불쾌감을 주지 않고, 차량소통 및 주차시설 사전 확보 등 편의를 제공함으로 기분 좋은 피서지의 추억을 간직토록 손님맞이에 최선의 노력을 강구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자단체,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주1회 이상, 성수기는 일일점검으로 음식점, 매점, 숙박업소, 피서용품 대여점, 기념품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 게시 및 표시가격 준수 및 과다인상 여부, ▲자릿세 징수, ▲불법 시설물 설치영업 등의 불법 상행위 대한 단속을 펼친다.

또한 주요 행락지 주변 유휴 부지를 활용한 임시 주차장 확보, 주요 간선도로 및 우회도로 이용 안내·홍보 등 안전하고 원활한 수송체계를 구축하여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제과학진흥본부장(박성환)과 회의에 참석한 공무원 및 물가모니터요원 등 50여명이 장사해수욕장에서 ‘자연이 만들어 준 웰빙휴가, 동해의 특별한 초대’ 전단지를 상인 및 피서객 대상으로 배부하는 등 다 함께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동참하도록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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