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5일 시행한 공개전형(실기 및 면접)을 거쳐 도립국악단 피리 파트에 김세현(남, 26세, 영남대학교)씨, 가야금 파트에 김유선(여, 28세, 용인대학교 대학원)씨가 도립교향악단 비올라 파트에 박찬미(여, 27세, 경희대학교)씨가 각각 선발되었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업문제가 음악 분야에도 예외가 아님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상임단원 3명을 모집한 이번 전형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36명의 음악인들이 응시하여 치열한 공개경쟁을 거쳐 우수한 실력을 겸비한 3명이 선발되었다.
도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경북도에서는 이번 전형에서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을 발굴하고 이들이 우수한 인재로 육성되어 지역 음악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이들로 응시자격을 제한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신규단원들은 앞으로 열리는 크고 작은 예술단 공연에 참가하게 되며, 출근 첫날 선서를 통해 도립예술단 상임단원으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기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창의와 성실한 태도로 道 문화 예술 진흥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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