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은 2015년 세계 10대 교통 선진국 실현을 목표로 ‘전국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1988년부터 20여 년 간 수행하면서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도로관리청에서 교통안전 개선사업의 기초였던 교통사고 특성 및 원인분석, 교통사고 잦은 곳 실시설계 등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찰청의 교통법규위반 많은 곳 선정 및 서울시 중앙버스전용차로 교통안전성 평가, 경기도 교통안전시범도시 교통안전진단 기술지원과 사고 원인분석 연구, 충남 보령시와 경남 진해시 교통사고 잦은 곳 실시설계 등 다각적인 신규사업을 수행하면서 공공기관만의 특화된 ‘공익적 수익사업’이라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냈다.
이는 최근 교통안전법 개정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이 강조되고 있으나, 교통안전 전문가가 턱없이 모자라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교통안전전문기관인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이러한 변신 노력과 사업추진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양질의 기술력을 지원받게 됐고, 공단에서도 사업수행에 따른 수익창출로 부족한 재정에 기여하고 있다.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 장영채 소장은 “내년부터 지방자치단체에서 도로교통안전진단과 점검, 교통안전 기본계획수립, 교통사고원인조사 등의 업무가 신규로 시행될 예정이므로 우리 공단에서도 이에 따른 교통안전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공익적 수익사업이란 국가의 복지수준과 국민 삶의 질을 대변해주는 사업으로 고도의 기술력과 전문성, 막대한 초기 투자와 낮은 수익성으로 민간 부문에서 참여를 기피하지만 공익을 위해서는 누군가가 해야 하며 적절한 수준의 수익 창출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
도로교통공단 개요
도로교통공단은 도로 교통 안전의 중심, 선진 교통 문화의 리더 도로교통공단은 공정한 운전 면허 관리와 교통 안전 관련 교육·홍보·연구·방송 및 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에 노력하는 준정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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