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컨설팅 계약 :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반적인 컨설팅 및 구축공정에 대한 확인·관리를 위한 용역 계약
이는 그 동안 도미니카 공화국의 관세행정 정보화 본 사업 수주를 위하여 관세청, KT, LG CNS, KTNET 및 전자통관국제화재단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 이제 중남미 카리브해에서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으로 가시화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향후 6개월에 걸쳐 전문 감리컨설팅기관인 한국전자통관국제화재단이 시스템 구축 마스터 플랜 수립과 함께 구체적인 하드웨어(H/W) 및 프로그램(S/W) 등에 대한 권고사항을 확정하게 되면 이어서 KT, LG CNS 등 우리업체가 내년 말까지 도미니카에 전자통관시스템을 구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금번 도미니카에서의 UNI-PASS 구축사업 개시를 더욱 의미있게 하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성윤갑 관세청장은 7월 26일 오전(현지시각 7월25 오후) 산토도밍고 국립대학에 최초로 개설되는 관세행정 학사과정 개강에 맞추어 도미니카 재무부장관, 관세청장, 대학총장 및 세관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태평양을 넘어 인터넷 영상을 통하여 “한국 관세행정 정보화와 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할 계획이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 해 3월 성윤갑 관세청장이 직접 도미니카를 방문, 제1차 한-도미니카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하여 양국간 관세행정 정보화 관련 경험과 정보의 공유를 골자로 하는 상호 관세행정정보화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50여 도미니카 세관직원에 대하여 민관합동으로 전자통관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UNI-PASS 수출을 위한 관세청의 이같은 노력과 성과는 교육, 전자주민사업 등 도미니카 국내의 다른 공공분야뿐만 아니라 과테말라, 에콰도르 등 인접한 중남미 국가에 대한 아국의 시스템 수출 및 IT 코리아 위상제고에도 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국제협력과 서재용 사무관 (042)481-7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