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사)녹색소비자연대, (사)한국조명재활용협회에서는 사업장에서의 폐형광등 분리수거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오늘(7.26) 오후 1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장 폐형광등 분리수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사업장 실무담당자 및 부산시 각 구·군 관계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폐형광등 안전페기의 중요성과 재활용 과정, 사업장에서의 폐형광등 관리 및 배출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한다.
폐형광등 적정처리 대상사업장의 범위에 해당되는 사업장은 역사, 터미널, 휴게소, 공원, 유원지, 대형 업무용 빌딩, 콘도·호텔 등 대형 숙박업소, 대형 쇼핑센터·상가, 학교, 병원, 공장, 각종 빌딩 등으로 폐형광등 재활용 기준에 의거 분리수집 장소에 분리보관용기를 확보하여 안전하게 보관한 후 재활용이 가능한 (사)한국조명재활용협회 등에 위탁하여 안전하게 처리하여하며,
대상사업장을 제외하는 소량배출 사업장은 가정발생 폐형광등 분리배출 요령에 따라 안전하게 분리배출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적정하게 수거·운송한다.
미량의 유해물질인 수은이 들어있는 폐형광등은 그간 적정처리 방법이 없어 종량제 봉투에 담아 매립하였으나, 지난 2004년 완벽한 수은처리가 가능한 폐형광등 처리설비가 국내에 도입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분리 배출되어 적정 처리되고 있다.
부산시는 2004년 1월부터 폐형광등이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대상품목으로 지정되어 분리수거하였으나, 아직까지 일부 시민들이 폐형광등을 재활용 분리배출을 하지 않고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 경우가 있다며 가정 및 사업장에서 폐형광등 분리배출 및 적정처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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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소관리과 정남순 051-888-3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