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투자의견 시장수익률(유지), 목표주가 31,400원(유지)

KTF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목표주가는 기존 31,400원을 유지한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하는 이유는 유럽식 3G(“Show”)가입자 모집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있으며, Show가입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CDMA가입자가 이탈하며 M/S는 감소하고 있고, ARPU(가입자 1인당 월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07.2Q 서비스매출 1조 3,772억원(yoy 4.8%), 영업이익 913억원(yoy -40.2%)

KTF는 07.2Q 매출 1조 3,772억원(yoy 4.8%), 영업이익 913억원(-40.2%), 경상이익 632억원(yoy -37%), 당기순이익 511억원(yoy -36.5%)으로 저조한 실적을 시현하였다. 가입자 순증규모가 전년동기대비 274% 증가했음에도 매출의 증가폭이 적은 이유는 발신번호표시 서비스 요금이 인하되며 부가서비스 매출이 감소하였고, 데이터 요금 인하로 인한 데이터통화료 매출이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공격적인 Show가입자 모집으로 인한 가입자 획득 비용과 기존가입자 유지를 위한 비용의 동시에 증가하며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Show” 가입자 증가하지만 M/S, MOU(통화량), ARPU 등 가입자의 질적인 측면의 개선은 불투명

“Show”가입자의 ARPU가 기존 2G가입자 대비 15%수준 높지만, 총 ARPU는 감소하고 있어 기존가입자의 ARPU 감소폭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아직 “Show”가입자 ARPU가 총 ARPU를 증가시키지 못하고 있어 질적인 측면의 개선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하반기 경쟁환경 개선되더라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수준으로 전망

KTF는 상반기 실적 악화로 인해 하반기 마케팅경쟁을 자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여전히 “Show”가입자 부문에서는 가입자 증가추세를 유지하려 할 것이므로 마케팅비용의 큰 폭 하락은 예상하기 곤란하고 가입자의 질적 성장이 불투명 하여 영업이익 개선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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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이동섭 769-3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