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저출산과 인구유출 등에 따른 인구 감소, 고령인구 증가 등 부산의 인구 문제해결을 위한 첫 실무 대책회의가 오늘(7.26) 오전 10시, 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7.4일 사회 각 분야별 지도자로 구성된 「인구대책위원회」발족에 이어, 본격적인 세부실행 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기관, 교육계, 시민단체, 여성단체, 경제단체, 의료계, 유관기관 등의 전문 실무자 중심으로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세부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시는 인구문제가 도시 장래와 직결된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관련 연구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장·단기적 과제를 선정, 「사람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도시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 인구유출방지 범시민 참여운동 지속 전개
△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를 위한 지원조례’ 제정 및 ‘캠페인송 시민공모’
△ 정주외국인 지원 방안
△ 신도시 건설 및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인구유입 인프라 조성
△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바한 교육여건 강화
△ 타 지역 전출자 현황 지속 분석 등 시민 공감대 확산과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되었다.

부산시는 향후에도 실무자 중심의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기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사회 각 분야의 의견반영을 통해 새로운 과제들을 집중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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