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대상지 45개소중 20개소를 상반기에 완료 하였으며, 25개소에 대하여도 11월중 완료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료된 곳은 논산 강경여중, 부여 중학교 등 20개 기관으로 담장을 없애고 소나무, 단풍나무 등의 조경수와 영산홍·철쭉의 화목류를 식재하고 편의시설인 파고라와 벤치를 설치하여 푸르름이 넘치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과 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에 따르면 도시환경은 날로 악화되는 가운데 웰빙붐을 타고 환경의 중요성과 쾌적한 녹지공간에 대한 주민요구는 증대되고 도시공간속에 녹지공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과제로 부각되고 되고 있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충남도의 1인당 녹지면적이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치인 9㎡에 못 미치고 있어 앞으로 녹지면적을 중점적으로 확대추진하여 도민의 삶 의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가 조성하고자 하는 연차별 추진계획을 보면 행정기관 63개 기관과 1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45개소에 36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08부터 2010년까지 매년 40~45개소에 45억원씩 투자하여 총175개소에 1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요사업내용은 담장을 철거하고, 조경석 쌓기, 대형목과 관목류·초화류 식재와 필요한 경우 파고라 등 약간의 휴게·편익시설도 병행하여 설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와 같은 담장허물기 사업은 효율적인 공간의 활용으로 81천평의 토지매입비 400여억원의 절감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부족한 도시녹지공간의 확충으로 주민의 삶의 질이 제고 될 뿐만 아니라 친근한 행정기관의 분위기 조성과 주민과 주민간의 물리적 벽은 물론 마음의 벽까지 허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숲의 기능은 직장인의 직장생활 만족도를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낮추어 줄 뿐만 아니라 대기중 먼지 등 오염물질을 9~15%까지 저감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학교숲은 학생들의 정서안정으로 학습효과를 높여주고 애교심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등 도시숲의 사회적·환경적인 기능은 매우 크고 다양하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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