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대전광역시에서는 ‘항공사업자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예고와 함께 ‘청주국제공항 살리기 협의회’ 구성을 준비하고 있고 충남에서도 연말까지 지원조례를 제정할 방침으로 있어 청주국제공항 활성화가 500만 충청권 주민 역량결집의 구심체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에서는 공항 개항 10주년을 맞아 청주국제공항활성화대책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이하 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 청주공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종전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신규 국제노선 확충과 이용권역 확대에 나서고 있다.
먼저 국제노선 유치를 위해 싱가포르 항공을 비롯한 세계 240개 항공사에 E-mail과 국제우편을 활용하여 청주국제공항의 장점을 홍보하고 국내 취항중인 외국항공사 한국지점을 직접방문, 신규노선 개설을 위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해외항공사를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은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노선 개설을 희망하는 항공사엔 인센티브 등 자세한 정보 제공과 함께 초청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을 직접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할 방침이다.
또한 8~9월 중으로 ▲수도권 주요 지하철 역사 내 벽면조명 광고 ▲도심전광판 광고 ▲국내여행사·항공사 대상 홍보책자 발송 ▲청주국제공항 외국어 홍보물 제작 ▲국내여행사·항공사 초청간담회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국제공항으로서의 이미지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에서는 그동안 인터넷카페를 통한 사이버 홍보(http://cafe.daum.net/cjair)와 공항활성화 국제세미나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고 아울러 금년 하반기에 재경 충청권 인사로 구성된 중앙대책위원회와 충청권 3개 시·도 공조하에「국회의원 초청설명회」, 「수도권 세미나」, 「국내 주요 여행사·항공사 초청 간담회」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도에서는 세종도시 건설에 발맞춰 청주국제공항을 관문공항으로 육성하는 정부 정책을 이끌어내기 위해 2010년 까지 이용객 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공항접근 교통망 확충과 청주공항 장점 집중 홍보, 신규 국제노선 개설 등 다양한 공항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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