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의복은 패션이 아닌 과학이다. 땀 발산을 조절하여 체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축구 유니폼에서부터 외부 환경을 감지하고 반응하는 지능성 방한복까지. 이제 우리는 옷을 과학이라고 부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서울역 「금요일에 과학터치」에서 연세대 김은애 교수는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지능형 방한복과 소방복”이라는 제목으로 ‘똑똑한 섬유이야기’에 대한 강의할 예정이다.

부산역에서는 테라급나노소자개발사업단의 김기범 교수가 “전자현미경을 통해 본 원자의 세계와 나노구조물 형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10억분의 1m 크기의 구조를 가진 다양한 나노 구조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나노 구조물들은 어떤 신비한 특성들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한 그간의 연구내용을 소개한다.

대전역에서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김수현 박사가 “세포의 문지기,막단백질”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세포의 막단백질은 우리 몸에 침입한 세균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문으로 영양분 및 노폐물의 통로이며, 질병의 진행, 치료 등과 아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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