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리얼 공포의 절정 ‘사령(死靈):리케의 저주’ 2종 포스터 공개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할 숨막히는 리얼 공포 <사령(死靈): 리케의 저주>(수입:㈜케이앤엔터테인먼트/배급: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가 오는 8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두 종류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실제 살인사건의 재연, 그녀를 휘감는 희생자의 저주!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는 공포에 사로잡힌 여자의 섬뜩한 표정이 실제 살인사건을 재연하던 여배우에게 일어나는 저주의 순간을 나타내고 있으며 공포스러운 이미지에 ‘실제 살인사건의 재연, 그녀를 휘감는 희생자의 저주’ 라는 카피가 더해져 실제 살인사건의 재연이라는 사실적인 소재를 드러내고 있다. 두려움에 휩싸인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있는 저주의 손과 향으로 표현된 영혼의 이미지가 어우러져 공포감을 고조시키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실제 살인사건, 실제 범행현장, 숨막히는 공포!

겁에 질린 눈마저 덮쳐버릴 듯 피가 흘러내리는 얼굴을 죽은 영혼의 검은 손으로 감싸고 있는 또 하나의 포스터는 더욱 섬뜩한 느낌을 전하며 여기에 ‘실제 살인사건, 실제 범행현장, 숨막히는 공포’ 라는 카피가 더해져 숨막히는 리얼 공포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사령(死靈): 리케의 저주>는 실제 강력살인사건이 일어났던 범행장소에서의 촬영으로 그 자체가 가진 자연스러운 공포의 분위기를 영화 속에 끌어왔고 이들 사건 중에는 죽은 영혼의 힘을 빌어 사건을 해결한 선례가 있어 태국 내에서 이미 그 공포를 입증 받았다.

이색적이면서도 사실적인 스토리와 동양적 공포가 한껏 어우러진 타이 호러의 새로운 진면목을 보여줄 <사령(死靈): 리케의 저주>는 올 여름 마지막을 장식할 숨막히는 리얼 공포로 8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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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비젼 02-511-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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