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色의 유혹 ‘사쿠란’ 9월 6일 국내 개봉
2007년 베를린 영화제 공식 출품!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궁극의 色 미학!
제57회 베를린영화제 공식 출품으로 다시 한번 놀라운 화제를 일으켰던 <사쿠란>은 니나가와 미카 감독 특유의 화려한 색과 환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영화로 첫 데뷔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른 니나가와 미카 감독은 여자만의 예민한 감성과 여자이기에 표현해낼 수 있는 특유의 색 감각을 화면으로 표현해내어 역시 ‘니나가와 미카답다’ 라는 칭송을 받았다. 이국적인 외모와 솔직한 성격으로 20대 여성에게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츠지야 안나 역시 <사쿠란>의 자신만만한 게이샤의 모습을 거침없는 열연으로 표현해내어 ‘츠지야 안나표 영화’라는 평을 받았다. 이처럼 세계도 인정한 色 미학이 화면 가득 펼쳐진 영화 <사쿠란>의 국내 개봉 소식은 국내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한층 더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뜨거운 여자들의 화려한 영화 <사쿠란>은 9월 6일 드디어 우리들 곁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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