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7월 30일자로 월미관광특구를 순환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을 공모한다.

공모 노선은 월미도를 기점으로 인천역, 개항장, 인천항을 경유 연안부두를 종점으로 운행하는 노선으로 3대의 버스가 20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며, 국내·외 관광객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월미관광 특구내 유적지, 관광지 등 주요 지점을 관광하는데 이동편의를 제공하고, 월미도에서 연안부두를 직접 연계하는 노선을 신설함으로써 중구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 이번 공모 노선은 운행버스를 대형 저상버스로 공모함으로써 장애우 및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도록 하였으며, 버스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한 금액인 현금 1,000원(카드 900원)을 받아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러나 시는 금번 공모노선이 월미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노선으로 이용객이 극히 저조할 것으로 판단하여 노선 공모시 서류 제출 업체가 없을 경우 2008년 노선입찰을 통해 재정지원하는 한정면허로 운송사업자를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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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대중교통과 버스행정담당 곽병주 032-440-3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