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저소득층 암 환자 실태 분석 결과, 암 발생률과 치명률은 소득과 반비례한다. 가장 높은 소득계층 대비 낮은 소득계층의 암 발생 위험이 남자가 1.65배, 여자가 1.43배로 높게 나타나고, 소득이 낮을수록 암 발생 및 암 환자의 사망 가능성이 높으며, 우리나라는 암 중에서 폐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수가 가장 많다. 따라서 암 예방에서 치료까지 저소득층에 대한 체계적인 암 관리 및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한 바, 전주시보건소(소장 박철웅)는 정부시책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폐암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비를 지원하여 가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로 하였다.

2007년도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하위 50%에 대해서 폐암치료비로100만원씩 일괄적으로 정액 지원, 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 폐암 치료비 100만원과 법정본인부담금 (최고120만원)중 선택 지원 신청할 수 있으며 비급여분에 대하여 1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2007년도 국민건강보험 공단의 보험료 부과기준에 따라 직장 가입자 52,500원, 지역가입자 63,000원이하 납부자로 원발성 기관지 및 폐암(C34) 인 경우에 한하여 지원받은 개시연도를 기준으로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궁금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검진팀(063-230-5250~2)으로 문의하거나 보건소홈페이지(http://health.jeonju.go.kr)로 열람하면 알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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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건강증진과 이진숙 063-230-5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