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더위를 식혀줄 전주시민 여름 콘서트가 오는 31일과 8월2일 두 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전주시는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청량감이 있는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하기 위해 전통음악과 현대적 율동, 그리고 흥겨운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전주시민을 위한 여름 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모두 2회에 걸쳐 펼쳐지는 여름 콘서트는 1차로 오는 31일(화) 저녁 7시 신성초등학교 옆 평화2동 축구장에서 개최되며, 2차는 공연은 8월2일(목) 저녁 7시 서신동 백제교 고수부지에서 1시간 30분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주최와 주관은 전주시와 전주시립예술단.
이날 공연에는 비보이, 트롯 가수, 국악단 등 총 58명이 출동한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국악단의 연주에 맞춰 비보이팀의 흥겨운 춤이 선사된다는 것.
시립예술단의 곡, ‘꿈꾸는 나무’와 ‘프론티어’에 ‘소울헌터스쿠루’ 비보이팀이 출연해 현대적 율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청가수로는 효녀가수 ‘현숙’이 7월31일 출연하고, 주부가요제 대상에 빛나는 윤의숙씨가 함께 출연해 여름밤의 흥을 돋구어줄 계획이다.
또한 2차 공연이 열리는 8월2일에는 이 고장 출신 트롯 가수 노래 천년바위로 유명한 박정식, 그리고 트롯계의 떠오르는 샛별 이화정이 출연, 전주시민에게 즐거움을 안겨준다.
야외공연인 만큼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여름 콘서트를 보고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주시 문화관광과 240-0455, 240-0456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문화관광과 예술진흥팀 063-240-0455, 0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