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송하진 전주시장은 민선4기 출범과 함께 주요시책사업으로 교통사고 없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시범도시추진을 공약사업으로 내걸고 교통안전에 관한 각종 사업을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전주시는 그동안 추진해온 교통안전관련 사업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사업의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교통사고 줄이기 사업을 재검토하고 꼼꼼히 챙겨 추진하고 있다.

그 첫출발이 ‘교통사고 줄이기(Zero화)본부’를 결성, 15개 유관단체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12일 전주시청에서 창립대회를 개최하고 전주시장, 시의회 의장, 완산, 덕진경찰서장, 전주시교육장, 교통안전공단전북지사장,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전북지부장 등 7명의 공동본부장을 선출하여 민·관·단체가 함께 역할을 분담, 교통기반시설 확충 정비 및 선진교통문화 의식 교육과 홍보, 캠페인 등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통사고 줄이기 본부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전문가 및 관련 기관이 모여 사고발생 원인, 유형 등을 파악하여 재발방지대책을 도출하여, 재발방지사업을 시행하고, 사고예견지역 신고접수, 우수제안 시책반영,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안전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그동안 교통사고 줄이기에 관한 각종 사업을 교통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역할을 분담하여 착실히 추진한 결과 전주시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 수 2005년말 현재 4.3인이던 것을 2007년 6월말 현재 3.8인으로 0.5인 낮추는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건교부가 주관하여 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연구원이 추진하는 ‘교통안전 시범도시’의 연구대상도시를 전국 4개도시 지정 하였는데 전주시는 사전 준비와 노력으로 연구대상도시로 지정되어 앞으로 교통안전연구원이 제시하는 전주시가지 교통연구 자료를 근거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수립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전주시는 종합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빈틈없이 추진하여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 2.0인(OECD국가평균수준) 이하로 낮추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더나가 교통사고 Zero화를 지향해서 시민이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비용 낭비 없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없는 살기좋은 도시, 교통안전시범도시를 만드는 민선4기 주요시책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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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교통시설과 곽정훈 063-281-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