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송 EMS를 위한 “CEO 전략회의”는 ‘02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한국, 미국, 호주, 중국, 일본, 홍콩 등 6개 우정 CEO가 국제특송 EMS의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시작,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유럽의 영국과 스페인이, 올해는 프랑스 우정이 합류하여 글로벌 협의체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 국제특송 EMS의 긴급 민원 전담 처리를 위한 국가간 협조 시스템을 구축·운영으로 민원처리 과정의 단축, ▲ EMS가 아닌 일반 항공소포에 대해서도 행방조회 서비스 제공, ▲ 기업간 수출입 상품 등의 해외 구매 배송을 우체국 국제특송(EMS)망을 통해 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도입 등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으며, 다국적 특송업체(DHL, FedEx, UPS 등)와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정경원 본부장은 “개방과 경쟁의 사업 환경 속에서도 외국 우정청과의 전략사업 추진을 통해 우체국 국제특송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며,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국제특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eapost.go.kr
연락처
국제사업팀장 이용석 02-2195-1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