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9일 서울광장에서 있었던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19박 20일간의 일정으로 도보 대장정에 오른 ‘2007 대한민국 문화원정대’ 는 부산을 출발하여 영남대로 조선통신사 길을 따라 경주 ~ 영천 ~ 안동 ~ 문경 ~ 충주 ~ 용인을 거쳐 총 121명(남 59, 여 62)의 대학생들이 ‘도전하는 젊음과 열정, 나눔의 실천’을 목표로 행군을 마치고 서울광장에 귀환한다.
지난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모집공고를 거쳐 선발된 국내·외 대학생총 121명이 참가한 이번 ‘2007 대한민국 문화원정대’ 는 세계적인 산악인 박영석씨(44, 세계탐험협회 회장)가 원정대장을 맡아 모두 완주에 성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무더위와 폭우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극복하고 각 팀별로 걷는 거리 1km 마다 적립한 5백 8십만 8천원을 ‘장애아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증을 지급하는 행사가 있을 예정이며, 이들이 지난 19박 20일 동안 도전과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은 SBS TV를 통해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영된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서울시 직원 총 15명(남 7, 여 8)이 지난 7월 13일(2박 3일)과 7월 20일(1박 2일) 2회에 걸쳐 각각 주말을 활용하여 행사에 동참하기도 했다.
오는 27일 완주식은 권영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의 축사, 장애아돕기 성금 전달, 대회깃발 반환,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원정대 국토순례 개요
○ 기 간 : 2007. 7. 8(일)~7.27(금)(19박 20일)
○ 참가인원 : 국내·외 대학생 121명(남 59, 여 62)
※ 시 직원 참가(주말활용) : 총 2회 17명(남 7, 여 8)
○ 주 최 : 서울특별시, (주)엔씨소프트 (공동주최)
○ 후 원 : 동아일보, SBS / 협 찬 : 노스페이스
○ 주 관 : 박영석 세계탐험협회
○ 구 간 : 부산→경주→안동→충주→서울(총 480km)
※ SBS TV에서 동행취재 및 다큐멘터리로 제작예정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홍보기획관 마케팅담당관 마케팅사업팀장 이제일 02-3707-5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