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은 26일(목) 인도네시아 현지 최대 증권사 중 하나인 BNI증권(Bank Negara Indonesia Securities)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인도네시아 진출에 나섰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인도네시아의 인프라스트럭쳐 딜 참여 및 양국 기업의 교차상장, 프로젝트 파이낸싱, IT 관련 제휴 및 상호 펀드 판매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특히 굿모닝신한증권은 빠른 시일내에 인도네시아 BNI증권의 지분에도 일부분 투자함으로써 동남아시아 최대시장인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예정이다.
지분 투자는 BNI증권이 최근 본사를 확장 이전하고 지점을 늘리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굿모닝신한증권의 적극적인 동남아시장시장 진출 전략과 맞물려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비즈니스를 신속하게 선보인다.
먼저 7월 27일에는 인도네시아 주식 직접 매매 서비스를 오픈한다. 굿모닝신한증권 고객들은 전화 한 통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거래금액의 0.8%)를 내고 잠재력이 풍부한 인도네시아 주식을 사고 팔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서울 본사에 인도네시아 IB Desk 운영하고 현지에도 IB전문가를 파견할 계획이다.
올해 설립한 홍콩현지법인을 축으로 중국의 신은만국증권과 일본의 미즈호증권을 잇는 동북아시아 라인, 라오스의 투자청과 이번 인도네시아의 BNI증권 과의 제휴로 대표되는 동남아시아 라인 등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IB를 발판으로 아시아 금융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한다는 게 굿모닝신한증권 글로벌 경영의 청사진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은 “이번 인도네시아 본격 진출은 올해 3월 라오스에 이어‘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굿모닝신한증권의 해외진출 블루오션 전략의 산물이다. 특히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은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큰 동남아시아연합(ASEAN) 시장 공략을 앞두고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향후에도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우리의 금융 노하우가 필요한 잠재력 있는 시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뛰어들 방침이다”고 말했다.
현재 굿모닝신한증권이 제휴를 맺고 있거나 진출해 있는 국가는 카자흐스탄, 중국, 일본, 호주,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이다.
한편, BNI증권은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은행인 BNI 은행이 99.9% 지분을 갖고 있는 국영증권사로서, BNI는 인도네시아 최대 금융그룹이다. 1995년 설립이래 IMF때도 적자를 기록하지 않고 12년 연속 흑자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대형증권사이다.
자본금 1,000억 루피아(102억원), 자기자본 3,231억 루피아(343억원)이며, 매년 ROE 10% 이상의 수익을 시현하고 있어 200여 개 인도네시아 증권사 중 규모 및 수익면에서 현지 최대 증권사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17,508개로 이루어진 섬나라로서, 면적은 한반도의 9배이다. 인구 2억 3천만 명으로 세계 4위이며, 원유, 금, 구리, 산림자원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국가이다. 최근 고질적인 병폐였던 국내외 혼란을 극복하고 정치적 안정 속에 매년 6%대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 정부의 적극적인 공공투자와 외국인투자유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인정하여 2006년에는 신용등급이 종전 B2에서 2단계 상향 조정되었으며,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VISTA 국가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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