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와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먹는샘물 소비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통제품과 도내 10개 업체에서 생산되는 먹는샘물에 대한 먹는샘물 표시기준 위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의 판매, 수질개선부담금 증명표지가 없는 제품의 판매 및 보관관리 상태 등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피서철에 대비하여 지난 5~6월중 도내 먹는샘물제조업체에서 생산되는 17개 제품에 대해 먹는물수질기준 및 내분비계장애물질 2종류(DHPA, DHPE)등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도내 유통중인 25개의 먹는샘물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여름철 특수를 노리고 지하수 등의 물을 용기에 담아 식품접객업소, 주유소 등에 공급하는 행위 및 약수터 물을 담아 허가받은 물인것처럼 댓가를 받고 수요자에게 공급하는 행위 등 위법한 사항에 대해서는 연중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도민들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이 공급되도록 철저히 감시할 계획이며, 음식점등에서 먹는샘물 용기 재활용 시 라벨을 제거하고 사용하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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