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동남아 지진해일 피해지역을 위한 지원활동과 성금모금이 사회 각계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국내 기업이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을 직접 파견키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사장 : 윤창번, www.hanaro.com)은 18일 서울 본사에서 쓰나미 피해지역 봉사를 위한 ‘해외봉사단’(단장: 김정규 노조위원장) 발족식을 갖고,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태국 푸켓, 카오락, 팡아주 지역에서 노사공동으로 구호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쓰나미의 가장 큰 피해국 중 하나인 태국에 봉사단을 파견하는데 태국 관광수입의 40%이상이 집중된 푸켓 지역과 학교, 관공서 등 공공시설에 많은 피해를 입은 카오락, 팡아주 지역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태국으로 파견되는 하나로텔레콤의 ‘해외봉사단’은 사내 봉사단체인 ‘하나로나눔회’를 중심으로 총 17명의 직원으로 구성이 됐으며, 이들은 국제민간봉사단체인 현지 SFP(Service For Peace)와 연계하여 파손주택, 학교 등 공공시설 보수 사업에 참여하고, 성금 및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로텔레콤의 ‘해외봉사단’은 자사 봉사단체인 ‘하나로나눔회’의 요청을 회사에서 흔쾌히 받아들임으로써 출범하게 됐으며, 회사가 비행기 편을 제공하되 개인 체제비는 각자가 부담한다.

하나로텔레콤 ‘해외봉사단’의 김정규 단장은 “전염병 발생 위험 등 재난 후폭풍이 도사리고 있는 곳에서 함께 땀 흘리며 정신적 재난과 고통을 덜어줌으로써 지진해일로 현재 16만 명이 목숨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지진해일 피해 현장에 희망과 인류애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자사 및 자회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동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지역 주민 돕기를 위한 성금모금을 실시, 2천만원의 성금을 대한 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아울러 현재 하나로텔레콤 홈페이지(www.hanaro.com)에 ‘여러분의 사랑이 필요한 때입니다’라는 내용으로 대한적십자사 등 성금모금단체들을 소개하면서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지원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하나로텔레콤의 ‘해외봉사단’ 결성의 주축이 된 ‘하나로나눔회’는2004년 발족된 사내 봉사단체로서 권순엽 부사장 등 5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주말을 이용해 사회복지시설, 중증장애인 수용시설을 방문하는 등 직접 이웃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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