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6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국장들에게 당부하면서 특히, 최근 자신의 대통합 참여 등 정치적 이슈에 개의치 말고 흔들림없이 도정을 수행해 나갈 것을 주문.

이날 박 지사는 실·국장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처럼 강조하고 “지사의 이 같은 정치적 움직임은 국가의 미래를 앞으로 전진시켜 나가기 위한 것으로 혹시 이로인해 도정운영에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

박 지사는 특히, “F1특별법 제정 문제도 정파와 관계없이 낙후된 전남을 되살리기 위해 현재 정치권에서 그 필요성에 대해 대부분 공감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법제정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

이어, 박 지사는 “정치적으로 무당적 신분과 비슷하고 불이익 보다는 오히려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며 “지사의 정치적 움직임에 도청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말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나가 달라”고 당부.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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