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쇼박스 코스닥 086980
2007-07-26 15:45
서울--(뉴스와이어)--임창정, 박진희, 류승범, 임현식, 이한위 등 코믹지존들이 <만남의 광장>(감독: 김종진 / 제공ㅣ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씨와이필름 / 공동제작 : ㈜베스트파이브필름)이 지난 24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 유쾌한 제작보고회를 열었다.

특종 만발! ‘만남 통신’ 유쾌한 제작보고회!

8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만남의 광장>이 지난 24일(화) 오전 11시 신촌 메가박스에서 ‘만남통신’ 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윤석의 사회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는 ‘임창정 선생 사칭사건’과 ‘박진희 스캔들’에 관한 재미있는 영상들이 소개되며 취재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이윤석이 임창정, 박진희, 임현식에게 이 소문의 진상을 파헤치고자 질문을 던졌다. ‘임창정 선생 사칭사건’에 대해 임창정은 “공영탄 본인도 삼청교육대가 교육대인걸로 잘못 알고 있었으며, 마을 사람들도 착각한 것뿐이지 의도적으로 사기를 친 것은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또한 형부와 처제의 스캔들에 관한 질문에 박진희와 임현식은 “공영탄이 목격한 현장은 충분히 오해할만한 장면이란건 인정하지만 아무튼 영탄의 오해다”라며 해명했다.

화제 만발! 섹시한 박진희, 재미있는 임창정, 독특한 임현식!

<만남의 광장> 제작보고회에서 재미있는 영화내용만큼이나 눈길을 끈 것이 바로 섹시한 드레스로 등장한 박진희의 모습이었다.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박진희는 취재진의 끝없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으며 행사 후 이 사진은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인터넷 포털 메인화면을 장식하며 큰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만남의 광장> 속 계곡 목욕씬으로 최근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박진희는 “원래는 평범한 장면이었는데 감독님이 샴푸광고처럼 해보자는 제안에 그렇게 촬영했다. 촬영할 때에는 몰랐는데 요즘 그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니 기쁘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또한 말 잘하기로 소문난 임창정은 이 날 간담회에서도 “류승범에게 까메오로 잠깐 출연해달라고 했는데 4일 내내 지뢰를 밟고 있게 해서 너무 미안하다. 앞으로 류승범에게 우정출연 부탁은 절대 못할 것 같다”며 “주연인 나보다 류승범이 더 웃기게 잘 나온 것 같다”며 귀여운 질투의 멘트도 던졌다. 임현식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흥행이 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그냥 열심히 할 뿐이다. <만남의 광장>은 여태 내가 출연했던 작품들 중 출연분량이 제일 크다”라며 겸손하지만 의미 있는 멘트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종진 감독은 “의도하지 않은 웃음을 선사하고자 노력했고, 덕분에 영화 속에 자연스러운 웃음이 많이 베어 나와 만족한다”며 영화 <만남의 광장>의 시원한 웃음에 관해 설명했다.

유쾌한 제작보고회를 통해 언론과 관객들에게 더욱 기대를 얻고 있는 <만남의 광장>은 평화로운 청솔리 마을에 부임한 수상한 짝퉁 선생님 공영탄(임창정 분)과 엉뚱한 마을 주민들 사이에 벌어지는 ‘잘못된 만남’을 유쾌하게 그려낸 코미디로,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웃음을 예고하는 작품이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연락처

쇼박스 홍보팀 02-3218-5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