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가자! 남도로! 보GO, 찍GO, 타GO’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의 주요 관광지 25개 코스 100개소를 찾아 떠나는 ‘2007 전라남도 100경 투어랠리’가 7. 28일부터 8. 5일까지 9일간 전라남도 100개 관광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전남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명소로 선정된 100곳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팀을 구성하여 자유롭게 돌아보고 2개 코스 10개 이상의 관광지 답사 사진을 촬영 행사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촬영된 디지털카메라를 지참하여, 폐막식 때 확인을 받은 후 경품권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전라남도친환경쌀, 디지털카메라, 프라다폰, 엘도라도리조트 숙박권 등 총 104팀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투어랠리 참가 신청자는 365팀 560명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163명(29%), 부산 등 영남권 65명(12%), 충청권 39명(7%), 강원, 제주 31명(5%), 광주 등 호남권 262명(46%)등으로 특히 전남 이외의 타 시도에서 54% 이상이 참가를 신청하여 관광전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전남의 아름다운 명소 100경으로는 여름철 가장 가고 싶은 섬 홍도를 비롯, 다도해의 백미 거문도와 백도, 송광사, 월출산 등 유명 관광지와 더불어 조금은 덜 알려져서 더 멋스러운 영광백수해안도로와 국토의 서쪽 끝섬 가거도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투어랠리 행사와 더불어 외국인 유학생 120명을 특별 초청 순회 관광하는 ‘외국인 초청 투어랠리’ 및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100경 투어랠리’, 전라남도관광지 순환버스를 탑승한 후 소감을 작성하거나 사진촬영을 한 후 홈페이지에 올리는 ‘남도여행수기 공모’와 ‘UCC /포토 콘테스트’도 실시한다

전라남도에서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참가 신청자가 증가한 것은 전남 100경 투어 랠리가 다른 지자체에서 생각할 수 없는 색다른 재미를 주는 이벤트라는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 이라며 “하계 휴가철 전 국민 참여 관광이벤트” 로 더욱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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