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정무부지사(이철우)는 ‘07. 7. 26(목) 17:00 김천시 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경북혁신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해 김천출신 국회의원 및 도의원, 김천시장, 김천시의원, 토지공사 대구경북본부장, 주민보상대책위원장 등 혁신도시 건설 주체들과 함께 조기착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이후 두 번째로써 지금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할 사업, 혁신도시 실시계획안 등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교환하고, 혁신도시 조기착공을 위해 기관간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는 자리였다.

또한 여기 모인 혁신도시 건설 주체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우리 후손에게 아름다운 도시를 물려주는데 앞장서 줄 것과 이제는 보상업무에 총력을 기울일때라면서 구슬에 실을 하나하나 꿰는 심정으로 주민들의 입장을 헤아려 원만하게 보상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행히 우리 지역은 큰 대과 없이 감정평가기관을 선정하여 토지감정평가 실사작업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는 주민보상책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면서 함께 참석한 박세웅 주민보상대책위원장을 치하했다.

한편 간담회를 통해 토지공사는 확정된 개발계획과 수립중인 실시계획안을, 김천시에서는 지금까지의 추진상황과 관계기관간의 협조사항을, 경북도에서는 제1회 추경에 확보한 지역혁신비지니스센터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 공공기관이전지원팀장(임문홍)은 혁신도시 건설과 관련한 행정 내부적인 업무는 건교부에서도 인정했듯이 타 시도보다 한발 앞서 가고 있다고 자평한다면서 이러한 간담회 통해 지역주민, 사업시행자, 행정기관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하여 전국 혁신도시 건설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신속한 보상업무 처리를 위해 감정평가기관을 6. 29일 선정 후 토지감정평가 실사를 7월말까지 완료하고 8월초부터 보상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8월말까지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7. 12일 신청한 실시계획안을 8월중 승인을 얻은 후 9월중 혁신도시 건설을 착공할 계획으로 업무에 매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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