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시장 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이사: 권상세, www.displaybank.com)는 2분기 대형 TFT-LCD 패널 출하동향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2분기 전세계 대형 TFT-LCD 패널의 출하량은 96.4백만대로, 1분기보다 22.6% 증가하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것이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163억달러를 넘어서며, 1분기 129억 달러보다 26.4% 증가하였다.
특히 2분기에는 IT용 패널(노트PC와 모니터)의 출하가 기대 이상으로 판매되면서 전체 출하량 증가에 큰 영향을 끼쳤다. 어플리케이션 별로 살펴보면, 노트 PC와 모니터용 패널은 전분기 대비 20% 내외의 성장으로 보이며 각각 27.1백만대, 46.7백만대를 기록하였고 LCD TV용 패널은 1분기 대비 32% 증가하며 19.6백만대를 출하하였다.
업체별 출하동향을 살펴보면, 상위 3개 업체 (AUO, LG.Philips LCD,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수량 기준으로 61.5%, 매출액 기준으로 63.8%를 차지하고 있으며, 출하량에서는 LG.Philips LCD, 삼성전자, AUO(각각 20.7%, 20.4%, 20.3%), 매출액 면에서는 삼성전자, LG.Philips LCD, AUO(각각 23.3%, 21.5%, 19%) 순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ih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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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뱅크 박진한 연구원 (이메일 보내기 , +886-926-443-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