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8,000원 유지

대우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8,000원을 유지한다.
동 목표주가는 FY07 수정P/B 3.0X를 적용하여 산정한 것이다. 동사에 대한 높은 multiple 적용 및 투자의견 매수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업계 최고수준의 경쟁력 유지
2) IB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산업은행 IB와의 통합 시 국내 No. 1 IB로 도약 가능
3) 경쟁사 대비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자산관리 부문에서 높은 성장성 시현
4) 지수상승 및 신용잔고 증가로 이자수익, 상품운용수익 등 관련수익 급증

1분기 세전이익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한 1,721억원, 시장지배력 확대가 주요인

대우증권의 FY07 1분기 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한 1,721억원을 시현하였다. 동 실적은 당사의 전망치를 13.3% 상회하는 것으로, 예상치 상회의 주원인은 브로커리지 부문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동사의 브로커리지 수익M/S는 FY06 평균 8.1%에서 FY07 1분기 10.2%로 2.1%p 증가하였다. M/S가 증가함에 따라 동사의 1분기 수탁수수료수익은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1,777억원을 기록하였는데, 동기간 시장거래대금이 52%증가한 것과 비교 시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실적보다 향후가 더 기대되는 IB부문, 산은과 IB통합시 국내 No.1 IB로의 도약

동사는 IB부문에서 회사채 및 ABS발행 등에서 업계 1위의 실적을 시현하였으며 PI부문에도 6월말 현재 6,167억원을 투자하였다. 경쟁사대비 상대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아직 수수료손익에서 IB부문의 비중은 7.3%에 불과한 수준이지만 재경경제부 방안대로 산업은행 IB와의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동 비중은 40% 이상으로 확대되어 명실상부한 국내 No. 1 IB로의 도약이 가능할 전망이다.

자산관리부문 기여도 아직 낮음, 이자 및 상품운용수익에 일시적인 증가요인도 포함됨

자산관리부문에서 높은 성장성을 시현하고 있으나 수수료손익에서 자산관리부문의 비중은 아직 4%에 불과하여, 동 성장성이 실질적인 수익기여로 이어지는데 좀 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이자수익 및 상품운용수익합계가 1,064억원으로 순영업수익의 34.4%를 차지하고 있는데, 동 수익에는 지수상승 및 신용잔고급증에 따른 일시적인 요인이 일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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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Analyst 정제영 769-3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