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엠게임(대표 박영수)과 KRG소프트(대표 박지훈)가 공동 개발하여 인기리에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www.yulgang.com)'이 지난 주말 접속자수가 폭주하여, 오픈 베타 이후 동시 접속자수 최고치를 기록하였다고 18일 발표했다.

오픈 베타 서비스 두 달 째인 열혈강호 온라인은 현재 각 순위 사이트에서 무료 온라인게임 중 인기 순위 1위를 고수하며, 겨울 방학이 시작됨과 동시에 지속적인 접속자수 증가세를 보여 왔다.

특히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 (WOW)가 상용화 발표를 한 이후에 접속자가 폭주하는 현상을 보이며 지난 주말 전(前) 주 대비 접속자수가 약 20% 증가, 오픈 베타 이후 동시 접속자수 최고치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게임 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가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열혈강호 온라인'은 리니지 형제에 이어 RPG 분야에서 3위를 차지하였으며, 데일리 베스트 30 에서는 2단계 상승한 6위를 기록했다.

또한 네티모의 '게임리포트' 에서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PC방 점유율이 전주 대비 2배 이상 증가하여, 오픈 베타 초반의 폭발적인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게이머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접속자 폭주 현상이 계속되자 열혈강호 온라인은 기존의 40개 채널로는 게이머들에게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내일 신규 서버인 "동령(東嶺)"을 추가하기로 결정하였다.

신 서버 "동령"은 원작 '열혈강호'에 등장하는 세외 4대 지역 중 하나인 '동령'의 이름을 딴 것이며, 이로써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원, 남림, 북해, 서막, 동령까지 총 50개 채널을 통해 회원들에게 서비스하게 되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1월부터 열혈강호 전용 메신저를 비롯해 신규 의뢰, 2차 경공, 소모성 아이템 추가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하였으며, 2월 말까지 굵직굵직한 업데이트를 단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yulg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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