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7일 오전 11시 3층 상황실에서 박맹우 시장, 부시장, 주요 간부,박물관 건립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주)갤러리아 울산’(대표사 한화건설)의 사업계획(안)에 대해 보고회를 갖는다.
‘(주)갤러리아 울산’의 사업 계획안을 보면, 명확한 용도별 동선 분리, 시설의 통합구성으로 관리 및 운영의 효율성을 확보한 통합형 공간계획을 제시했으며 전시공간은 통합형이면서 선택적 관람이 가능한 전시관람 동선을 계획했다.
옥외공간에는 울산대공원과 박물관 옥상의 조화로운 연결과 입체적 녹화계획을 통하여, 자연과 함께하는 에코폴리스 울산의 이미지를 부각한 생태문화, 역사문화, 시민 문화공원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수준 높은 박물관으로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 우선협상 대상자와 협상을 거쳐 세부 사항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실시설계를 하여, 내년 상반기 착공, 2010년에 완공할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박물관은 총 4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남구 신정동 울산대공원내 1060번지 일원에 부지 3만3,058㎡, 연면적 1만1,629㎡ 규모로 건립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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