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중 상시 이용인구가 50인 내·외이며 특히 여름철 수질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81개 시설에 대하여 수질관리 강화 차원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5개 시설(약수터)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약수터 점검결과 부적합 시설로는 ▲덕지리 약수(공주 탄천) ▲이충무공 약수(아산 음봉) ▲소룡리 약수(논산 연무) ▲비룡 약수(당진 순성) ▲동금암 약수(계룡 금암) 등 5개 시설이 미생물(총대장균군, 대장균/분원성대장균군)이 검출되었다.

도에서는 부적합 시설에 대하여는 즉시 부적합 내용에 대한 안내판을 설치하고 주변 청소와 정비, 소독을 실시하는 등 조치와 아울러 재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시설개선 또는 폐쇄토록 시·군에 통보했다.

道관계자는 “하절기 장마철에는 강우량에 의한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 외부 오염원 유입이 차단 될 수 있도록 우수 배제시설을 하고 약수터 주변의 정기적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여 여름철 수인성 전염병 예방을 강화하여 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수질관리과 상수도담당 이상섭 042-251-2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