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조손가정 사랑의 밑반찬 사업은 2006년 여름방학부터 우리은행이 대한적십자사 사랑봉사팀과 연계하여 방학 기간 동안 결식아동의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방학기간인 8월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조손가정 총 950세대에 주 2회 밑반찬(1주일분) 및 멸균우유(9회)를 배달하여 방학동안 끼니를 걱정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
이번 성금은 우리은행 전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 금액을 모아 전달하는 것으로, 지난 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도 각각 57백만원과 1억원의 결식아동 돕기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우리은행 노사는 1만 4천여 전 직원의 매월 급여에서 만원 미만 우수리 금액을 모아 불우한 어린이 돕기에 나서기로 2005년 5월 합의하고 노사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우리사랑기금’을 출범시킨 이후 매월 3천만원씩 한국복지재단에 기부하여 600명의 결식아동에게 도움을 주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수행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마호웅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불우한 처지의 어린이들에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우리은행 노사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구김살 없이 자랄 수 있도록 불우한 처지의 어린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노사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우리어린이사랑기금’의 활동범위를 넓혀 국내 결식아동 지원사업의 확대는 물론 북한의 결식어린이 돕기 운동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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