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로 더위를 잊다...NGC ‘납량특집 : 한여름 밤의 공포’ 2주 연속 방송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 166개국 10억의 시청자와 함께하는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은 <납량특집 : 한여름 밤의 공포>를 2주 연속으로 기획해 시청자들의 무더운 여름,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다큐멘터리를 선사한다.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월~금 밤 10시에 방송되는 <납량특집>에는 30일 밤 뱀파이어(원제 : Vampires)의 미스터리를 현대 의학과 민속학 등으로 풀어보는 것을 시작으로 8월 1일 수요일 밤에는 죽음을 부르는 흉가(원제 : Hauntings)에서는 유령 출몰지로 유명한 Amitville, 미국 서부의 시골 선술집, 영국의 성곽 등을 찾는다.

3일 금요일에 방송될 유령선(원제 : Ghost Ships)에서는 소문으로만 존재했던 유령선의 진실을 파헤쳐 보며, 납량특집 두 번째 주에는 8일(수) 밤 귀신 편(원제 : Ghosts)에서 실체 없는 목소리, 급격한 온도 변화 등이 유령들이 실존한다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만나 보고 과학적인 증명도 시도한다.

또한, 마지막 날인 10일 밤 10시 주검의 신비(원제 : Biography of a corpse) 편에서는 시체 썩는 냄새로 가득한 인류학 연구센터(일명 : 시체 농장)를 찾아가 테네시 대학 법의학자와 연구진들이 인간의 사후를 연구하는 과정을 살펴 본다.

<NGC 납량 특집 : 한여름 밤의 공포> 라인업

첫째 주

☞ 7월 30일(월) 뱀파이어
☞ 7월 31일(화) 기적의 현상, 부패되지 않는 시체들
☞ 8월 1일(수) 죽음을 부르는 흉가
☞ 8월 2일(목) 미스터리! 관 속의 인형들
☞ 8월 3일(금) 유령선

둘째 주

☞ 8월 6일(월) 전설의 연쇄 살인마
☞ 8월 7일(화) 대만의 고스트 헌터
☞ 8월 8일(수) 귀신
☞ 8월 9일(목) 엑소시스트
☞ 8월 10일(금) 주검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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