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푸른도시국)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에서는 7.28(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무더운 여름날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고객에게 하늘공원에서 직접 재배한 오이를 맛볼 수 있는 ‘오이 나눔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억새와 띠로 장관인 하늘공원을 산책하는 시민고객에게 무더운 여름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을 제공하고자 시작된 덩굴식물 꽃터널이 이제는 하늘공원의 또다른 명소가 되고 있다. 하늘공원 중앙산책로 150m에 반원형 터널을 설치 후 재배중인 오이, 수세미, 조롱박, 색동호박은 뜨거운 햇볕을 맞으며 피운 꽃과 꽃이 진 후 이제 막 열매가 영글기 시작해 주렁주렁 달린 모습이 어우러져 도심속에서 사라져 가는 고향의 정겨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하늘공원에서 재배하는 덩굴식물 중 가장 빨리 수확이 가능한 오이는 시민고객의 큰 호응속에 올해로 3년째 나눔행사가 계속되고 있다. 이 오이는 비닐하우스가 아닌 노지에서 직접 재배하여 시골에서 먹었던 오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옛 추억을 살릴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날 갈증해소에 도움을 주어 매우 인기가 좋다.

공원이용 시민고객이 이와 같은 농촌 풍경에서 향토식물을 재배하는 모습과 오이 맛도 볼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고 공원산책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녹색 터널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며 드넓게 펼쳐진 억새·띠 초지의 모습과 더불어 감상하면 더위도 해소되고 돌아가는 시민고객의 발걸음이 또한 한층 가벼울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의공원 메트로폴리스길 주변과 난지천공원 중앙잔디광장 주변에도 조롱박, 수세미 등 꽃터널이 95m정도 조성되어 있으며 이 덩굴식물의 열매도 수확시기에 맞추어 오이처럼 나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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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푸른도시국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 공원운영과장 김홍 02-300-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