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자전거타기운동을 펼치고 있는 창원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방녹지공원 어린이 자전거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8회 어린이 자전거운전면허시험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의식 고취와 자전거 이용문화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시험은 원동기 면허시험장 설치기준에 준해 직선코스(6개)와 S코스(3개), 연속진행변환코스(1개)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는데 참가한 195명 전원이 면허시험에 합격해 면허증을 받게 됐다.

이번 시험에는 초등 4학년 이상 학생이 응시했고 저학년의 경우라도 자전거를 충분히 탈 수 있는 어린이는 참가해 실력을 발휘했으며 시험과 함께 자전거타기 안전교육도 받았다.

한편 시는 어린이들의 자전거 안전수칙 준수와 교통안전교육 생활화를 위해 방학을 이용해 자전거운전면허시험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8회까지 3,600여명의 어린이들이 자전거 운전면허시험에 응시해 면허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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