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맨, 중국 DDTONE 통해 중국 서비스 실시
<합금전기>라는 이름으로 중국 내 서비스가 실시될 <알맨>은 천편일률적인 RPG와 캐주얼에서 벗어나 중국유저들에게 색다른 온라인 게임 장르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는 DDTONE Network(www.ddtone.com)는 인터넷 및 이동통신 컨텐츠 서비스를 하는 기업으로 <알맨>을 시발점으로 본격적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중국 계약에 대해 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이건희 사장은 “이번 중국 계약을 계기로 <알맨>이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중국 유저들이 보다 재미있게 <알맨>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DTONE Network의 Chen Fu Qing 사장은 “<알맨>은 천편일률적이었던 중국 온라인 게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며, “싸이칸 엔터테인먼트와 긴밀히 협조해 중국 유저들에게 새로운 온라인 게임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알맨>의 홍보용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알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www.r-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yk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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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싸이칸 엔터테인먼트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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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25일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