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결혼이주여성이 계속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농어촌 거주 여성 결혼이민자의 경우, 언어장벽과 함께 불임과 자연유산의 빈도도 적지않아 이들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따른 것.
이주여성 통역서비스는 예방접종, 임산부 및 영·유아 검진 지원, 국제결혼가정모임 운영시 지원, 홍보물 제작시 번역, 각종 모자보건사업 안내상담 전화 홍보시 지원, 산전 후 관리, 모유수유시 등에 제공된다.
도는 특히, 최근 결혼이민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통역요원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 여성건강, 활동지침 등과 관련해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통역요원은 20주 동안 2인 1조로 편성돼 1인당 주 2회 근무하게 되고, 인건비는 1인당 1일 5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도는 앞으로 이 같은 운영을 적극 홍보해 국제결혼이민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해 나가고 향후 반응이 좋을 경우, 도내 모든 보건소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내 국제결혼을 통해 도내에 정착한 결혼이주여성은 2005년 2033명에서 지난해에는 3537명으로 늘어났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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