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부터 ’06년까지 현대중공업 및 하이스코 등 22개 업체를 지원중, ‘04년도 4,000여건에 불과하던 글로벌 전자문서 거래건수가 ’05년도 26,000여건, ‘06년도 54,000여건으로 크게 증가하는 추세
올 상반기에는 38,000여건의 전자문서가 거래되었으며, 하반기에 작년에 지원하여 시스템 구축이 완료된 8개 업체의 전자문서 거래건수가 추가 발생하게 되면, 올해는 10만건 이상 거래 기대
* 글로벌 전자무역 서비스 : 국내업무에 한정되던 전자무역 서비스를 국가 간으로 확장함으로써 무역업체 등이 해외 업체와 무역문서를 종이서류가 아닌 전자문서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의미
최근 이용업체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해외업체와 무역문서를 기존의 Fax, e-Mail 등으로 주고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자문서를 유통하면서 이용업체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된 것으로 조사
전자문서를 이용함으로써, 화물이 도착하기 전에 통관신고 등에 필요한 사전정보의 정합성과 신속성이 높아졌으며, 종이문서의 보관·유지업무 감소로 인한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현대 하이스코의 경우, 문서관리 전산화에 따른 업무 효율성 증가 및 표준화된 전자문서 교환에 따른 관리 효율성 증가라는 정성적 효과이외에, 구매직접비 연간 3.6억원 절감, 구매간접비 연간 13백만원 절감 및 업무처리시간 6시간/1인/1일에서 30분/1인/1일 단축 등의 정량적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그러나, 글로벌 전자무역 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은 국내 이용기업의 시스템 구축은 어렵지 않으나, IT인프라가 뒤쳐진 국가 등의 해외기업 시스템 구축에는 많은 어려움이 존재
향후 글로벌 전자무역 서비스의 확산을 위하여 해당국가의 IT 환경에 맞는 다양한 툴을 개발·보급할 계획
산업자원부는 글로벌 전자무역 서비스 이용확산을 위하여 올해 8월까지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무역업체 등을 추가로 모집하여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
이번 지원사업을 통하여 무역부대비용 절감과 무역절차 간소화로 인하여 고유가, 환율하락 등에 직면한 우리 무역업체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지원희망 업체는 , KTNET(한국무역정보통신 : 산업자원부 지정전자무역 기반사업자)홈페이지(www.ktnet.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내용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됨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무역정책팀 정순남 팀장, 민문기 사무관(2110-5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