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수인성전염병 및 식중독발생지수가 높은 고온다습한 기온이 계속됨에 따라 위생처리업소(물수건)에 대하여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점검반을 편성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점검은 수인성 전염병 및 식중독 발생지수가 높은 하절기를 맞아 위생처리업(물수건)과 기타위생용품제조업(종이물수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위생용품으로 인한 위해를 사전 차단하여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영업소의 시설 및 설비기준과 위생적처리기준 적정여부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일제점검과 동시에 물수건을 수거하여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급수시설(먹는물 수질기준) 적합여부와 포장지 표시사항 등 영업자 준수사항, 폐기물용기 내수성 자재 및 뚜껑 설치여부, 위생관리인 선임 및 종업원 위생교육실시 여부 등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한다.

또 영업신고증 게시 여부와 작업장 청결유지 및 월 1회 이상 소독실시 여부, 제품검사 관리 월 1회 이상 실시 여부 등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함께 시정 조치하고, 물수건을 비위생적으로 처리 하거나 불법적인 영업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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