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발칙한 ‘츠지야 안나’ 국내 내한

서울--(뉴스와이어)--영화 <사쿠란>(수입:㈜케이앤엔터테인먼트/배급: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이 9월 6일 개봉을 앞두고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바로 <사쿠라>의 히로인 ‘츠지야 안나’가 오늘 27일 한국을 첫 방문하여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쿠란>의 주연 배우 츠지야 안나, 뮤지션으로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초청!

<불량공주 모모코>의 폭주족 소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츠지야 안나는 현재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모델, 배우 지금은 가수로서 다양한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아티스트 츠지야 안나가 이번 ‘2007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27일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미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나나’의 오프닝 및 엔딩 곡을 비롯하여 첫 솔로 음반 ‘Taste My Beat’와 첫 정규 1집 앨범 ‘strip me?’가 수록된 스페셜 앨범 ‘NANA BEST’와 싱글 앨범 ‘rose’, ‘LUCY, ‘黒い涙(검은 눈물)’이 오리지널 음반 그대로 국내에 발매될 예정이다. 특히, 츠지야 안나는 이번이 국내 첫 방문으로써 강렬하고 도발적인 비주얼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무기로 그녀만의 J-Rock을 들려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 츠지야 안나, 그녀의 감출 수 없는 매력!

이국적인 외모와 독특한 분위기로 최고의 모델로 급부상한 츠지야 안나는 영화 <녹차의 맛>에서 청순한 여고생 ‘아오이’를 통해 그 해 일본 아카데미 신인상을 비롯한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또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의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영화 <불량공주 모모코>에서는 못 말리는 폭주족 소녀 ‘이치고’를 맡아 과격한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받았다. 영화 <사쿠란> 역시 츠지야 안나만이 소화해낼 수 있다고 믿은 니나가와 미카 감독이 직접 그녀를 섭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한다. 거침없이 솔직한 성격과 인형 같은 외모, 파워풀한 가창력과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인 츠지야 안나는 모델과 배우, 그리고 뮤지션을 오가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언제나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츠지야 안나는 이십대 여자들이 가장 닮고 싶은 여배우로 각광받고 있다.

‘츠지야 안나’ 의 연기 변신이 기대 되는 영화 <사쿠란>은 9월 6일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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