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28일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산림 내 등산로, 계곡, 유원지 등에서 각종 쓰레기, 폐비닐, 폐가구, 나뭇가지 등을 수거해 이번 여름 휴가철에 전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30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공무원과 각 급 기관단체, 군, 경찰 등 381개 기관 55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 추월산 계곡을 비롯한 228개소 유원지, 등산로 등지에서 정화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도는 특히, 피서철 많이 찾는 해수욕장 주변 산림에 대해 이를 중점 실시해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남도의 자연환경을 제공, 아름다운 전남 숲의 효과를 더 한층 부각시킬 방침이다.

또, 도는 수거된 폐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분리 수거해 자원화 하고, 관광객 및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산림 내 ‘쓰레기 안버리기’, ‘자기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산지정화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 쓰레기로부터 산림의 오염 방지를 위해 계곡, 유원지, 휴양림 등에 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불법쓰레기 투기 등 산림오염행위에 대해서도 계도 및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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