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한국이 2013년에 기후변화협약에 의한 2차 의무 감축 대상국에 포함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포스트 교토의정서 대비 체제를 갖추고 운정동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에 대하여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유엔기후변화협약기구(UNFCCC) CDM 집행이사회에 등록하여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는 CDM(청정개발체제)사업을 시범 추진하기로 했다.

운정동 위생매립장은 2003년부터 쓰레기가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포집하여 전기 발전연료로 사용중인 곳으로 화석연료 사용절감 등에 의해 연간 6만 CO2톤 감축 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2008년 8월까지 사업계획서 작성 및 CDM 운영기구의 사업타당성 확인, 국가(DNA) 승인을 거쳐 유엔 등록을 마칠 계획 으로 CDM사업을 대행할 용역 사업자를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4일까지 공개모집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온실가스 배출권 획득에 의해 연간 6억원의 경제적 가치창출이 기대되며, 시의 친환경도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한 사업(시설)을 대상으로 제2, 제3의 CDM사업을 추진하여 자발적인 기후보호노력에 동참하고, 기후변화협약 2차 의무감축기간 (2013년~2017년)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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